아는 데에는 지식과 상식, 지혜가 있다.

이건희 에세이 - 생각 좀하며 세상을 보자를 통해 배우는 경영 철학

[지식과 상식은 배워서 얻을 수 있지만, 지혜는 깨달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의 첫번째 주제인 "두 분의 스승"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건희는 이 글에서 자신에게는 두 스승이 있는데 한분은 자신의 아버지고, 다른 한번은 장인어른이라고하며, 아버지는 본인에게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장인어른은 지식을 통해서 통찰력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셨다고 했다. 이 두가지 지식은 지혜로 이어져 자신이 되었다고 한다.

[요약]

주어지는 여건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는 것이 경영 현장이므로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도 그만큼 다양하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는 각기 그에 적절한 대처 방식이 있따는 사실도 이해해야한다.

현장의 문제에 직접 맞서서 해결하는 과정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생기겠지만, 그것들은 경영 감각을 가다듬는 정이요 시금석이 되어 준다.
이 처럼 경영은 이론이 아닌 실제이며 감이다.

기업 경영과 관련된 이들 지식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며 기업 경영을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이끄는데 이 지식들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를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거시적인 안목을 갖을 수 있다.

엄격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서는 경영 상황에서 발견되는 각종 문제점을 느끼고 반사적으로 대처하는 감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이론 중심의 가르침을 통해서는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문제 해결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